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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래퍼들이 다소 거칠고 터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노플로가 가진 호감은 독보적이다. 젊은 층에서 가장 '핫'한 음악인 '힙합'으로 인정받으면서도 자신만의 이미지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는데, 이에 각종 행사와 공연은 물론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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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무대를 보여주고도 결승전까지 가지 못한 아쉬움도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실'보다는 '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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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작업이 음악적으로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특히 고무적이다. 업계에서 이미지만이 아닌 음악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방증. 지난 14일 발매한 '오늘도(Ghood Morning)'로 기아자동차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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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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