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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김숙은 각각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여자의 대표로 '박스 라이프' 리뷰단에 선정됐다. 빈말을 못 하는 솔직담백한 성격의 서장훈, 물욕과 떨어질 수 없는 소비요정 김숙의 전혀 다른 사용 후기가 '박스 라이프'에서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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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PD는 이어 "살다 보면 '남자들은, 여자들은 왜 저런 아이템에 열광하지?'하는 궁금증이 있지 않나. 그런 점들까지도 탐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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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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