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가 센트럴리그 우승을 확정한 18일 한신 타이거즈전 시청률이 최고 5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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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한신전의 히로시마 지역 시청률이 평균 35.9%, 우승 결정 순간 55.1%를 찍었다고 19일 보도했다. 히로시마는 지난해에 이어 리그 2연패이자, 1979~1980년 이후 37년 만에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보단 조금 낮은 수치다. 지난해 9월 10일 히로시마가 25년 만에 우승을 확정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땐 평균 60.3%, 순간 최고 71.0%를 마크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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