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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헤준은 주인공 이강두(이준호)의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이재영 역을 연기한다. 재영은 한창 예민하던 10대 때,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고 엄마마저 병으로 잃었지만, 3수 끝에 의대에 입학해 인턴이 되는 등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강두의 하나뿐인 혈육으로 늘 강두의 곁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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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연출한 김진원 감독과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만나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배우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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