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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우들과의 술자리에서 최대철은 "과거 무명 배우였을 때 연극 출연료로 1만 5천원을 받았고 한 달 월급이 많아봐야 60만 원 정도였다. 그 돈으로 두 아이를 키워야 했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전했다. 이어서 그의 동료 배우 박명훈은 "대철이가 술을 먹고 나에게 전화하더니 '이승에서의 마지막 전화다'라고 말한 적 있다"고 깜짝 고백해 듣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과연 최대철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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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는 술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주당 남편인 윤다훈, 조정치, 최대철이 그동안 술 때문에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48시간 동안 술 없는 마을에 갇혀 오로지 가족들이 짠 계획표대로만 생활하고 그 모습을 출연진의 가족들이 지켜보며 토크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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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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