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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지인 강원도 일대에서 치러진다. 22일 오전 강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강릉일대 총 79.7㎞를 돌고, 23일에는 정선에서 84㎞, 24일엔 평창알펜시아리조트까지 83.4㎞의 최종 레이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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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참가자도 있다. 김동환(55)-정우(25·이상 팀프로사이클) 부자(父子)가 2년 연속 명함을 내민다. 대회 유일의 부자 선수인 둘은 예선에서도 16위(김정우), 17위(김동환)를 기록한 바 있다. 최연소 출전자인 오윤창(20·팀에르마노스)의 활약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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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개최 지역에서 국내 유일의 도로사이클 동호인 대회를 개최한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동계이벤트의 성공 염원을 담아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자전거 산업 발전과 사이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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