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임재욱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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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보라카이 답사 중 한국으로 떠났던 '유·도·광 투어'의 김광규가 임재욱과 함께 보라카이 여행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인천 소무의도로 떠났던 여행 이후 처음으로 재회했고, 김광규는 오랜만에 만난 임재욱을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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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임재욱이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 지난 여행에서 남다른 먹성으로 1박 2일 동안 4kg이 늘어난 몸무게를 공개해 충격을 줬던 임재욱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이번 보라카이 여행 일주일전부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열심히 운동하며 힘든 시간을 견뎠고, 그 결과 최종 6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김광규는 "디카프리오가 돼서 돌아왔다"고 감탄하며 "나도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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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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