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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A대표팀에 조언을 부탁하자 "전세계 국가대표팀은 항상 어려운 시기를 겪을 수 있다. 잉글랜드도 좋았거나 때론 나쁜 시기를 다 겪었다. 내가 현역 선수시절 한국 대표팀과 경기했을 때 어려운 경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감독도 코치도 아닌 상황이라 조언할 입장은 아니다. 그래도 조언을 한다면 한국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강하다. 앞으로 (월드컵에서) 더 성공적인 경기를 할 수 있다. 한국 대표 선수들이 계속 경기를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축구를 즐기지 못할 때 팀에 이상한 변화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 A대표팀은 최근 끝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A조 2위로 힘겹게 본선행을 확정했다. 성적부진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됐고, 후임 신태용 감독은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비기면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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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엄격하며 건강하게 살도록 가르친다고 말했다.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와 결혼, 4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나는 아이들과 가능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반인들은 쉽지 않다. 모든 부모가 그렇게 할 수도 없다. 따라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건강하게 사는 것은 거창하지 않다.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걸어서 생활하면 된다. 걸어서 학교에 가고, 공원을 걷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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