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마무리 정우람이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정상 합류했다. 정우람은 지난 13일 훈련중 다리에 볼을 맞아 19일까지 휴식을 취했다.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정우람의 몸상태가 좋다. 통증이 사라졌다. 잠실에서 1경기여서 데려오지 않으려 했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해 동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상 불펜 대기를 할 예정이다.
이 대행은 "김태균은 어제(19일) 청주에서 상무와의 2군 연습경기를 뛰었다. 안타 1개를 쳤다. 그 경기를 보고 왔다. 오늘도 2군 연습경기에 출전한다. 옆구리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한다. 조만간 1군에 올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1루수에 김회성을 기용하고, 로사리오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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