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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용만 외 5인은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프라하 성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성 비투스 대성당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은 전체적으로 고딕 양식이지만, 르네상스식 첨탑과 바로크식 지붕 등 다양한 건축양식을 자랑했다. 안정환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냐"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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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외벽을 따라 동화 같은 마을 풍경을 감상하는 순간에도 한채아 개그 DNA가 불을 뿜었다. 뒤를 돌아보며 걷다 혼자 고꾸라질 뻔했다. 멤버들은 "오늘 분량을 많이 뽑는다", "채아가 너무 세다. 몸개그 되는 미녀는 드물다"는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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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팀은 라거 맥주 저장고에서 시음하며 "단맛과 쓴맛이 공존하는 오묘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안정환은 "역시 음식이 만들어진 고향에 와서 맛봐야 한다"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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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자유시간을 즐겼다. 정형돈은 시내 카페서 휴식을 취하던 중 윤종신에게 "'월간 윤종신'은 왜 계속 발표하냐"고 질문했다. 윤종신은 "나와의 약속이다. 8년 간 계속했다. 최근 100곡이 넘었다"고 말했다. 가장 아끼는 곡으로는 '버드맨'(Birdman)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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