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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첫 한국어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연기에 대한 열정은 늘 갖고 있었는데, 한국 드라마 출연은 매우 조심스러웠어요.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었죠"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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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학교'에서 닉쿤이 맡은 역할은 세상에 갚을 것이 많다는 생각으로 봉사하는 삶을 택한 의사 '준'. "친한 배우 윤박과의 촬영이 많아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했어요. 감독님께서도 준은 '딱 너야!'라고 힘을 복돋아 주셨죠"라며 화기애애했던 현장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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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닉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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