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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는 맨유가 애지중지 키우는 차세대 유망주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최종전에서 깜짝 출전하기도 했다. 2000년 이후 출생한 선수가 맨유 1군 무대를 밟은 것은 고메스가 처음이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 출신인 그는 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했던 포르투갈 아버지를 두고 있다. 고메스의 아버지는 맨유에서도 뛰었던 나니와 사촌지간으로 알려졌다. 고메스는 드리블과 패스가 좋아 공격 전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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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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