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리브TV '섬총사(연출 박상혁)'의 '홍도'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찰떡 호흡에 섬마을 주민들과의 가족 같은 생활기가 더해져 월요일 밤을 책임지는 힐링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음 주부터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홍도를 배경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홍도 편에는 배우 강지환과 가수 거미가 달타냥으로 합류,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리얼예능은 처음이라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완도가 고향인 거미는 지금도 부모님께서 완도에 사시는 '진짜' 섬처녀로 기존 섬총사 멤버들과는 급이 다른 섬체험기를 선보일 예정.
홍도편이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섬총사'의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와 달타냥으로 나선 강지환, 거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턱에 손을 괸 채 먼 하늘을 바라보는 강지환과 진지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거미를 가운데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공중에 떠 있는 강호동, 그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는 김희선, 장난기 가득한 미소의 정용화가 묘한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사진 한 장, 생각 한 점, 노래 한 줄, 감성 충만 섬 여행기'라는 문구가 암시하듯, 홍도 편은 음악과 함께하는 낭만 가득한 여정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강호동은 거미에게서 팝송을 배우는 등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고.
박상혁CP는 "홍도의 기막힌 절경과 함께 멋진 음악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이 있을 것"이라고 홍도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예능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강지환, 거미의 리얼 섬 적응기는 어떨지, 다섯 명은 어떤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낼지 다음 주 월요일(2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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