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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킹스맨2' 배우들은 한국 팬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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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역시 "너무 반갑게 맞아주셨다. 정말 뜨거운 반응이었다"고 말했고, 마크 스트롱은 "다른 곳에 비해 정말 뜨거운 반응이었다. 비틀즈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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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진정한 매너인 것 같느냐'는 질문에 콜린 퍼스는 "진심을 담아서 친절해야한다"고 말했다. 태런 에저튼은 "진정한 매너는 다른 사람을 본인처럼 생각하고 잘 대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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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하면 슈트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태런 에저튼은 "액션 장면이 많을 것 같다. 위험한 장면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딱히 위험한 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사고가 있었다. 얼굴을 빗나가게 때리는 장면에서 정면으로 맞은 적 있다"며 "부러지진 않았지만 아팠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킹스맨'에게 수트란 어떤 것이었느냐는 물음에는 "무기가 없으면 킹스맨이 아닌데 수트는 킹스맨의 무기인 셈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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