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태런 에저튼이 남다른 '치맥' 사랑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매튜 본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킹스맨의 핵심 멤버 해리 하트 역의 콜린 퍼스, 탁월한 잠재력이 있는 요원 유망주에서 완벽한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난 에그시 언윈 역의 태런 에저튼, 에그시를 훌륭한 스파이로 키운 훈련교관이자 킹스맨의 브레인 멀린 역의 마크 스트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독수리 에디'(16, 덱스터 플레처 감독) 이후 두 번째 내한한 태런 에저튼은 "한국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었다. 일명 '치맥'을 경험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은 한국에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좋아해서 잘 아는데 먹어본 것 중에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이 최고다"고 예상치 못한 '치맥'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등이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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