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0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컴백을 알린 배우 이요원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드라마 이야기와 함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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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벌과 다를 게 없었다면 고민이 되었겠죠. 하지만 대본을 보니 김정혜는 보통의 재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지닌 데다 의외의 매력도 갖춘 여자라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극 초반에 수동적이었던 정혜는 복수를 결심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점점 변해가요. 즉,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면서 성장해나가죠. 그 부분에 반했어요" 그와 함께 일상적인 것, 독특한 캐릭터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나이 들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는 이요원, 그녀의 화보와 이야기는 9월20일에 발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통권 제 95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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