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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1994년에 데뷔해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고 기쁨과 즐거움도 있었다. 사실 아직 대중에 고개를 떳떳하게 들고 대화하는 게 많이 어색하다. 앞으로 더이상 실망과 사건사고는 없다는 다짐을 위한 자리다. 마음이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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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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