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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2010년 해외원정도박사건 당시 뎅기열 거짓말을 한데 대해 "내가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남자답지 못했는지 아직도 많은 후회와 감정이 든다. 지인이 현재 유행하는 거니까 아는 병원에 가서 그렇게 하자고 조언했다. 변명이긴 하지만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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