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온라인 스포츠매체 '다저스 네이션'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빌어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 그리고 브랜든 맥카시가 포스트 시즌 불펜 시험을 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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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21일 '로버츠 감독은 최근 취재진들에게 '류현진과 마에다가 포스트시즌 불펜에서 활약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과 마에다가 포스트 시즌 불펜 오디션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불펜에 좌완 투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알렉스 우드가 불펜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로버츠 감독은 이에 대해 '우드는 선발로 뛸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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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류현진과 마에다 외에도 브랜든 맥카시가 불펜에서 뛸 수도 있다. 부상자명단에 있기 전까지 그는 좋은 활약을 보냈었다'며 '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2로 낮추는 순간 로버츠 감독은 어떤 투수를 포스트시즌 불펜으로 데려갈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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