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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 첫골이 터졌다. 2선에서 파브레가스가 오른쪽으로 벌렸다. 뤼디거가 있었다. 뤼디거는 그대로 크로스를 올렸다. 왼쪽에서 치고 들어오던 케네디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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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선수들은 계속 골을 노렸다. 경기에 많이 들어가지 못했던 선수들이 많이 나왔다. 자신을 드러내야만 했다. 23분 케네디가 크로스를 올렸다. 바추아이에게 걸리지 않았다. 24분에는 자파코스타가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였다. 30분에는 케네디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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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전반 26분 도웰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리고 나온 것이 아쉬웠다 .
후반 들어서도 첼시는 계속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분 아자르가 볼을 잡았다. 개인기로 상대를 흔든 뒤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8분 네번째 골이 나왔다. 2선에서 파브레가스가 패스를 찍어차줬다. 아자르가 뒷공간을 침투했다.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골키퍼까지 제친 뒤 옆에 있던 바추아이에게 패스했다. 바추아이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노팅엄은 승리보다는 골을 넣는데 비중을 뒀다. 영패는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잠그지 않고 계속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수를 연달아 투입하며 골을 노렸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첼시는 이후 파브레가스와 크리스텐센, 자파코스타를 차례로 불러들였다. 주말 스토크시티 원정을 대비했다. 후반 40분 또 한골이 나왔다. 바추아이였다. 행운이 따랐다. 2선에서 로빙패스가 나왔다. 이를 케네디가 잡았다. 그대로 슈팅했다. 크로스바를 맞고 튕겼다. 이 볼은 쇄도하던 바추아이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해트트릭이었다.
노팅엄은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했다. 그래도 승리는 첼시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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