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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었다. 아자르는 공격의 프리롤로 나섰다. 특정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았다. 개인기, 패스, 슈팅 등 다양한 플레이로 첼시 공격을 이끌었다. 쐐기골도 아자르의 발 끝에서 나왔다. 전반 18분 1-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다. 아크서클 바로 앞에서 볼을 잡았다.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흔들었다. 그리고 스루패스를 찔렀다. 바추아이가 그대로 달려들어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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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아자르는 이날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내내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다. 아자르의 맹활약 속에 첼시는 노팅엄을 5대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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