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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맨유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주인공은 래쉬포드. 래쉬포드는 전반 5분만에 제시 린가드의 패스를 선제골로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불과 전반 17분에는 달리 블린트가 연결해준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때려 넣으며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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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맨유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5분이었다. 린가드의 팀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던 마샬이 골맛을 보며 맨유가 4-0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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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2부 리그)를 5대1로 제압했다. 미키 바추아이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맨시티는 2골을 기록한 르로이 사네를 앞세워 웨스트브롬위치를 2대1로 꺾었다. 아스널도 돈캐스터 로버스(3부 리그)를 1대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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