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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지만 임팩트 있던 불량학생과의 한 판 승부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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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상미는 불량 학생들에게 거침없이 우유팩을 집어 던지고 몸싸움도 불사하며 오빠를 지켜내는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이러한 서예지(임상미 역)에게선 강인한 면모와 카리스마가 느껴져 앞으로 사이비 종교에 맞설 상미에 대한 기대를 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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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원'이 심상치 않은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알아챈 상미는 수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덮쳐오는 '구선원'의 그림자에 분노와 회한이 치밀어 올라 감정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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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엘렐레레' 사이비 방언 터졌다! - 14회
신도들 앞에서 새 하늘의 언어라며 "엘렐레레레레레" 소름끼치는 주술을 외우는 서예지의 연기는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장면을 NG 없이 한 번에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예지의 깊어진 감정 연기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서예지는 드라마 최초의 사이비 스릴러 장르에서 급변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소름끼치는 공포와 절절한 감정 연기로 주말 밤을 서늘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2회에서 서예지가 과연 '구선원'을 무너트리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지막까지 강렬한 열연을 펼칠 서예지는 토, 일 밤 10시 20분 OCN '구해줘'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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