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영화 '이웃집 스타'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도시적인 외모와는 반전되는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라 불릴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한채영이 이번에는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로 스크린에 컴백, 훈훈한 휴먼 코미디를 선보이며 관객몰이에 나섰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로, 한채영은 주인공 '혜미' 역을 맡아 '소은' 역의 진지희와 모녀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발산한다.
올해 초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한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하게 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영화의 예고편에 공개된 장면 중 한채영이 쓰레기통에 구겨져 들어가는 장면은 촬영 당시 즉석에서 추가된 설정임에도 주저 없이 임하며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도 전해져 그녀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한다.
스스로를 '초긍정녀'라고 칭하며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두었던 털털함과 허당미를 한껏 뽐내고, 이제는 '옆집 언니' 같은 매력으로 대중 앞에 한 걸음 더 다가온 배우 한채영, 그녀의 도전이 더욱 반갑다.
한편, 한채영과 진지희 여성 투 톱 주연의 영화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웃집 스타'는 오늘(21일) 개봉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