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수) 방송된 '한끼줍쇼'가 6.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지상파, 비지상파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5.9%보다 0.4%P 오른 수치이다.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하남시 덕풍동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신선한 호흡을 자랑하며 덕풍동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해숙과 김래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만큼, 실제 모자(母子)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해숙은 "딸 가진 엄마로서 김래원은 정말 괜찮은 신랑감"이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래원은 낚시터에서 진행된 오프닝 촬영 중 실제로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등 매력을 뽐냈으며, 온라인에서 10년이 넘게 화제가 되고 있는 '콧구멍 포토샵 사진'에 대해 "처음엔 불쾌했지만 나도 보고 웃어버렸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녁 한 끼를 통해 보는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로 사랑 받고 있는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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