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3~25일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33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K리그 클래식에서는 23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인천-수원(1경기)전부터 울산-전남(2경기)전, 상주-제주(3경기)전, 그리고 24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서울-포항(11경기)전, 전북-대구(12경기)전, 광주-강원(13경기)전까지 모두 6경기가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EPL에서는 웨스트햄-토트넘(4경기)전을 시작으로, 번리-허더즈필드(5경기)전, 에버턴-본머스(6경기)전, 사우스햄턴-맨유(7경기)전, 스토크시티-첼시(8경기)전, 스완지시티-왓포드(9경기)전, 레스터시티-리버풀(10경기)전, 브라이턴-뉴캐슬(14경기)전까지 모두 8경기가 선정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양팀의 승무패를 맞히는 축구토토의 인기게임 승무패가 K리그 클래식 및 EPL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팬을 찾아간다"며 "이번 회차는 주중 경기 후에 벌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 및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일 오전 9시30분 발매를 시작하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3회차 게임은 23일 오후 5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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