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극 '장수상회'는 여자 임금님 같은 꽃집 할머니(손숙·김지숙)와 깐깐하고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신구·우상전)이 서로 마음의 문을 여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 앞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소년, 소녀가 되는 연애 초보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통해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을 선사한다.
Advertisement
신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예능 '윤식당'에서 알바생으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함께 출연한 김지숙은 "저도 봤다. 정말 재밌더라. 알바생으로 나오셔서 성실하게 일하시더라"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 기본 포맷은 비슷하지만, 많은 장면들을 수정했다고. 김지숙은 "연극을 보신 분들은 굉장히 다른 '장수상회'였다고 하시더라. 특히 신구 선생님이 코믹한 부분을 하나도 안 놓치시고 다 살리신다. 그래서 굉장히 즐거운 '장수상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지숙은 "신구 선생님이 열흘 만에 대본을 다 숙지해 오셨다. 정말 단시간 내에 대본을 다 외워 오셔서 놀랐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구는 "연극에 임하는 배우로서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