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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콜린 퍼스는 "한국을 떠나지마세요"라는 팬들의 댓글에 "저도 그러고 싶은데 곧 가야된다"라고 답하면서도 "다시 또 오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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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 감독님이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했던 사람이 잘 할 수 있을까' 우려하기도 했다"는 콜린퍼스는 "오히려 코믹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 않았나 한다"라며 감독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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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트롱은 극 중 액션 보단 조력자의 역할을 맡았다. 이에 "액션 장면 출연하고 싶었지만, 뒤에서 리딩 해주는 역할이다"라며 자신의 역할에 중요성을 밝혔다. 또한 "한국이 '킹스맨'에 열광하는 이유"를 묻자, 콜린퍼스와 마찬가지로 "한국도 매너가 있는 나라다"라고 꼽았으며 "패션에 관심이 많아 '수트' 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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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킹스맨:골든서클'은 9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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