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 부산 편에서는 난생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푸드트럭 새내기 도전자들의 장사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앞서 '푸드트럭'은 기존 푸드트럭 영업자들을 백종원의 솔루션으로 재탄생시켰지만, 이번 부산 편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 도전자들과 함께하면서 첫 장사 준비부터 개업까지 모든 과정을 시청자들이 지켜볼 수 있게 한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새내기 도전자 4팀은 비장한 마음으로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동갑내기 친구로 컵밥을 판매하기로 한 팀은 푸드트럭 창업을 위해 대학 졸업도 미룰 만큼 열정이 넘쳤다. 하지만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푸드트럭에 달 전구를 깨트리는 것부터 메뉴판을 거꾸로 쓰는 등 허당면모를 보였다.
'푸드트럭' 최초 여자 사장님인 불고기 도전자는 혼자서도 척척 장사 준비를 마쳐 '부산 원더우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그녀는 인터뷰 중 "첫 장사에 손님 백 명 왔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밖에 딸의 이름을 걸고 푸드트럭에 도전한다는 부부 도전자도 등장했다. 하지만 부부 도전자는 첫 장사를 위한 음식 준비부터 작은 의견 다툼으로 분위기가 냉각되어 긴장감이 흐렀고, 스테이크를 준비하는 동갑내기 몸짱 도전자 팀은 "연봉 5천의 직장을 버리고 왔다"며 호기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새내기 도전자들의 생애 첫 장사준비 과정이 펼쳐질 '푸드트럭' 부산 편은 22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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