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23일 토요일 12개, 24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이번 주에 주목할 만한 경주는 일요일에 열리는 경기도지사배인데 2세마 경매마 한정 경주인만큼 '횡운골' '초인마' '에클레어뷰티' '장산제국' '원더풀잭팟', 이 5두 안에서 우승마가 나올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제일 먼저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0조 배대선조교사의 '머니트랙'이다. 3연승을 하다가 거리늘려 도전했다가 일격에 무너졌었는데 휴양을 다녀와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충분히 긴거리에도 적응이 된 것 같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7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검빛강자'다. 직전 대상경주에서도 여유있게 우승을 했는데, 마필이 점점 더 좋아져서 이번에는 더욱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 주의깊게 바라보아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3조의 '모네플라잉'이다. 현 등급은 국산 5등급인데 4등급으로 점핑 출전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 만큼 당일 컨디션 체크는 필수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13조 이희영조교사의 '이광사석'이다. 2등급으로 승급한 이후로 두 번의 경주에서 제 걸음을 보여 주지 못했는데. 이번 경주 편성 비록 세지만 훈련 잘했고 컨디션 좋아서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1등급 1800m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9조 지용훈조교사의 '신조대협'이다. 직전은 상대도 세고 전개도 잘 풀리지 않아서 무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경주 레이팅도 적당하고 상대도 만만해서 꼭 베팅 축으로 가져 가길 바란다.
세번째 관심을 가질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5조 김순근조교사의 '경주불패'다. 직전은 전개가 꼬여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훈련시 나쁜 버릇까지 싹 고치고 나오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샤나오' '컨저버티브' '마이티맘보' '시대의여왕' '그랜드프닉스' '사려니힐링'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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