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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의 선발진을 보유한 다저스는 후반기에 다르빗슈 유까지 영입하면서 교통정리가 복잡했다. 그중에서도 마에다는 류현진과 더불어 끊임 없이 선발 경쟁을 펼쳤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두 사람을 두고 불펜 기용을 저울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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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도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다. 마에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로 나가고 싶지만 포스트시즌 선발 자리가 제한적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불펜 투수로 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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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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