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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환PD는 "나에게는 특별한 드라마다. 작가님이 시놉시스에 '소 읽고 외양간 고치는 이야기'라고 쓰셨다. 사람이 살면서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받는데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드라마다. 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꿈 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거다. 배우들도 너무 예쁘고 작가님도 대본을 잘 써주셔서 이 순간에 있는 게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기대한 만큼 보여드릴 수 있는 드라마가 됐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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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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