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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득량도 삼형제는 저녁을 먹은 후 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릭은 "여기 오기 전날 잠이 들면 게스트 꿈을 꾼다. 저번에는 윤여정 선생님, 이번에는 마동석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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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이종석 아니면 마동석이다"라고 끝까지 주장했고, 윤균상은 "종석이 오면 소름 끼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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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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