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팬들께 이기는 모습 보여드려 다행이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연패를 끊고 5위 경쟁 실낱 희망을 이어갔다.
LG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시즌 9승째 호투와 문선재, 양석환의 투런포 등에 힘입어 8대3으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5위 SK 와이번스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줄였다.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5위 경쟁 희망은 이어가게 됐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최근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멀리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우리 원정팬분들께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