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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밥차남' 6회에서는 루리에게 자신의 진심을 순수하게 드러내는 태양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이와 동시에 아빠 신모(김갑수 분)와 엄마 영혜(김미숙 분)의 반대, 그리고 자신의 불확실한 장래 문제까지 더해져 혼란에 빠진 루리가 태양의 마음을 애써 밀어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대로 헤어지기에는 아까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은 루리-태양의 커플 성사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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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수영의 확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온주완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것. 최수영은 온주완의 양 볼을 손으로 잡고 귀여운 장난을 치는가 하면, 하트가 쏟아질 듯한 눈으로 온주완을 바라보며 미소를 터뜨리고 있다. 극중 온주완의 고백에 망설여왔던 최수영이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태도를 보임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음을 예상할 수 있다. 이에 최수영-온주완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로맨틱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밥차남'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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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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