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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는 극 중 서지수(서은수 분)가 일하는 수제 빵집 사장 '강남구' 역을 맡았다. 오래 전 헤어진 첫사랑 희를 가슴에 묻은 이후 오직 빵 만드는 일에만 몰두한 채 살아가던 중 그 빵으로 희와 운명적 재회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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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강남구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기겁한 듯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 동안 지수에게 빵집 사장님의 근엄하면서도 시크한 포스를 무한 발산했던 남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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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손에 빵을 쥐고 있는 선우희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마치 잊고 있었던 그리운 맛을 기억하듯 화사하게 미소 짓는 희의 눈물 어린 눈망울에 그녀에게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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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첫사랑이었던 강남구-선우희가 향후 얽히고 설키면서 새로운 달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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