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채로운 카리스마 섭렵, 카리스마 '大방출!'
Advertisement
반대로 범인과의 팽팽한 심리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범인의 숨통을 조일 듯한 매서운 눈빛부터 묵직함을 더하는 목소리까지 모두 강기형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성해주는 요소들. 이외에도 팀원들 곁에서 묵묵히 자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우라를 뿜어내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또한 강기형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Advertisement
손현주는 카메라 안에서는 NCI 팀을 통솔하는 팀장 강기형으로, 카메라 밖에서는 촬영장의 후배를 이끄는 선배로서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 카메라 안팎으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 NCI 팀장 강기형은 팀원들의 수사를 전폭 지원하며 팀을 통솔하는 책임감 넘치는 인물. 그 누구보다 논리적, 이성적이면서 팀원을 아끼는 마음까지 겸비해 팀원들의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렸다.
Advertisement
'역시 손현주!'를 외치게 하는 격이 다른 연기
특히 극 중 연쇄 살인마 리퍼(김원해 분)에게 아내 혜원(오연수 분)을 잃고 소리 없는 절규와 눈물을 쏟아낸 장면은 '크리미널마인드'의 베스트 명장면이라 해도 손색없다. 손현주의 충혈된 눈동자 역시 '크마의 붉은 눈'이란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작품에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범인을 심문하는 장면에서는 설득과 압박을 오가는 180도 다른 연기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매 회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손현주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로 하여금 '역시 손현주!'라는 감탄을 절로 외치게 만들었다.
이처럼 손현주는 그 간 무수한 작품들을 소화해내며 갈고닦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크리미널마인드'가 웰메이드 드라마가 되는 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 앞으로 2회만을 남겨둔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보여줄 손현주의 남은 열연에 더욱더 기대감이 모아지는 이유다.
한편, 매회 손현주의 명연기가 펼쳐지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다음 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