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렉팅한 첫 번째 향수, 구찌 블룸을 소개한다. "수많은 꽃과 식물로 가득한 풍요롭고 넓은 정원으로 당신을 이끄는 대담한 향을 상상했어요."
미켈레의 독창적인 비전 아래 만들어진 구찌 블룸은 여성들의 진정성, 활력과 다양성을 의미하며, 그의 비전과 함께하는 여성들을 지지한다. 미켈레가 생각하는 방향에 맞춰 마스터 조향사 알베르토 모릴라스가 블렌딩한 블룸의 향은 이름 그대로 꽃을 피우는 무드로 제작되었다. 고농축된 천연 원료들이 배합된 블룸은 천연 튜베로즈, 자스민에 이어 향수 제작에 있어 처음으로 사용한 '랑군 크리퍼'가 가볍고 파우더리한 향을 선사하는 화이트 플로럴 계열 향수다.
또한 보틀은 레트로 무드의 부드러운 느낌을 부여하고자, 래커 칠을 했다. 이를 통해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가장 사랑하는 소재인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파우더 핑크 색상의 직사각형 보틀이 탄생하였다.
구찌 블룸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광고 캠페인은 구찌가 생각하는 다양성을 지닌 동시대 여성을 통해 연출되었다. 배우 다코타 존슨, 배우이자 모델인 하리 네프, 그리고 아티스트 페트라 콜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글렌 러치포드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구찌의 새로운 비전을 내세우는 세 모델 특유의 매력을 통해,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도시에서 환상적인 영국식 정원으로 배경이 바뀌며 몽환적인 무드가 연출된다.
한편 구찌 블룸은 9월 22일 일부 구찌 패션스토어와 구찌 온라인몰에서 선런칭되며, 9월 27일부터 전국 구찌패션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30ml, 50ml, 100ml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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