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2AM 조권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했다.
JYP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권은 연습생 기간을 포함해 지난 2001년부터 16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다.
JYP 측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며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조권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1-2017 JYPE"라며 'Time for change'라고 적힌 사진을 게시하며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조권이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2AM 멤버 전원이 모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앞서 임슬옹은 싸이더스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이창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JYP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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