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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 그는 "많이 걱정을 했다. 제가 맡은 역이 모든 죄수들을 힘들게 할 수록 영화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역이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갈증이 있던 차였는데, 이렇게 좋은 시나리오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 "평소의 제 모습 그대로 연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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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장 김창수'는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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