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장 김창수' 조진웅이 송승헌의 연기력과 비주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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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장 김창수'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은 22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는 모두의 대장으로 불리게 된 남자 '김창수' 역의 조진웅, 감옥을 지옥으로 만든 소장 '강형식' 역의 송승헌, 감옥에 자신만의 세상을 만든 남자 '마상구'로 분한 정만식이 출연했다.
송승헌은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 그는 "많이 걱정을 했다. 제가 맡은 역이 모든 죄수들을 힘들게 할 수록 영화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역이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갈증이 있던 차였는데, 이렇게 좋은 시나리오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 "평소의 제 모습 그대로 연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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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진웅은 "송승헌씨가 맡은 역을 잘 소화해냈다. 사실 역사정 고증도 있고 그 역할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선택하고 훌륭하게 연기했다는 점이 박수를 쳐줄만한다. 잘생긴 외모에 연기까지 잘하니까 이건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대장 김창수'는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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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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