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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받던 중 척추 골절을 입은 김병만을 위해 의리파 원년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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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김병만의 부상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다시 돌아왔을 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노우진 역시 "초창기 멤버로서 책임감이 있다"고, 오종혁은 "의리는 거창하다. 당연히 가야 된다"고 의지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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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멤버들은 택배 속 물건들로만 생존할 수 있었다. 택배상자 안에는 등산화 랜턴 뽁뽁이 등 생존에 유용한 물품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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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이킴과 바다탐사에 나선 딘딘은 단번에 많은 게를 수확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연속으로 게와 물고기 사냥에 성공, 의외의 생존력을 보였다. 딘딘의 활약으로 신입멤버들은 풍부한 식량 확보에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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