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이정후를 뺐다. 좌투수 공을 자 치는데, 레일리 공을 유독 못 쳤다. 물론, 레일리를 상대로 안 좋은 선수들이 더 많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별히 안 좋은 선수들을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팀의 140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있다. 전 경기 출전에 딱 4경기 남은 상황. 하지만 레일리를 상대로 9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을 기록하고 있어 선발에서 빠졌다. 대신 박정음이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장 감독은 "그래도 대주자나 대타로 활용 폭이 큰 선수다"라고 말했다. 투수 교체에 따라 후반 경기 출전은 충분히 가능하다.
넥센은 이날 김태완을 1군에서 콜업했다. 레일리 상대를 위해서다. 장 감독은 "그동안 레일리에 강했다. 바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태완은 올 시즌 레일리에게 6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반면, 레일리를 맞아 7타수 무안타 7삼진으로 부진했던 포수 주효상은 그대로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장 감독은 "모두 삼진을 당했는데, 선발 브리검과 호흡이 좋았다. 일단 점수를 안 줘야 하기 때문에, 주효상을 선발 출전시킨다"고 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하하♥' 별, 고졸이었다 "학력위조 오해 우려..사실 동덕여대서 제적 당해"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1.'8경기 0골 손흥민, 친구야 내가 갈게' 브라질 특급 도우미, LAFC 이적설 재점화..토트넘 EPL '득점왕' 어시스트 재현 가능
- 2.韓 축구 역대 최고 이적 터진다! 손흥민도 해내지 못한 스페인 빅클럽 진출, 이강인 영입 만장일치 동의 "모든 상황이 긍정적"
- 3.'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4.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5.'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