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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회복한 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고 팀에 복귀한 구자철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다. 4-2-3-1 포메이션의 2선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프랑크푸르트전과 마찬가지로 핀보가손이 최전방에 섰다. 구자철은 카이우비, 헬러 등과 함께 2선을 구축한다. 케디라, 카차르가 더블 볼란치로 나서고, 오파레, 하우레우, 힌터레거, 막스 등이 포백라인에 포진한다. 마빈 히츠가 골문을 지킨다. 공격수 지동원은 선발 및 교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영지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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