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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에서 말타기 훈련을 받는 몽골 소년을 보며 "나도 저런 아들을 갖고 싶다. 둘째를 원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야노 시호. 이 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말타기 훈련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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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랑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해 말타기 훈련을 쭉 지켜본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늠름하게 말을 모는 타미르의 모습에 "멋있다. 마치 내 아들 같다"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야노 시호는 심지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앞으로 나담 축제 때까지 계속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타미르를 향해 "오늘부터 넌 내 아들"이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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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빠 추성훈이 딸 사랑이를 달래주기에 나섰다. 부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시호는 "나는 매일 혼자"라며 섭섭해했다는 후문. 엄마 야노 시호 때문에 눈물을 쏟은 사랑이의 모습은 23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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