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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부산 편'의 첫 시작으로 초보 장사꾼 4팀이 소개됐다. 장사 경험은 전무하지만 열정과 패기 하나로 똘똘 뭉친 4팀은 넉살 좋은 대학동기팀 '찹찹', 최초의 여성 도전자 '불스초이스', 17년 지기 몸짱 친구팀 '머스테이크', 6년 차 부부팀 '윤아네'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호기롭게 첫 장사를 시작했으나, 실수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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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의 1분은 '윤아네'의 첫 손님받기였다. '윤아네'는 회심의 메뉴인 순대볶음으로 첫 장사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정작 잔돈이 부족해 손님에게 바로 거스름돈을 주지 못했다. 남편은 "첫 고객이다보니.."라며 넉살 좋게 넘어갔지만, 백종원은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이 장면은 8.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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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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