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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사건 너머의 팩트를 찾아낸 '아르곤', 진실 밝혀낸 결정적 순간!(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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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도 좋으니 보도해주세요" 진실 보도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하나 된 '아르곤'(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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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권력 대변인 되면..." 언론인의 고뇌 담긴 이경영의 진심 어린 부탁(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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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이 보여준 진짜 리더의 자격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5회)
#내부고발자 마음 바꾼 절실한 한 마디 "그냥 알고도 죽게 할 순 없잖아요" (6회)
한 내부고발자의 제보가 수많은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우연히 유아 돌연사 사건을 접한 신철은 거대한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취재에 나섰다. 아르곤에도 비슷한 제보가 있었다는 육혜리의 이야기를 듣고 액상 분유의 진실을 알리려 했던 연구원 안재근을 찾아냈다. 제보 사실을 숨기던 그는 신철의 설득에 마음을 바꿔 성분 조사 보고서를 넘겼다. 그러나 김백진은 방송에 나가려면 증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철이 안재근에게 인터뷰를 부탁하자 안재근은 차라리 보도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철은 "우리 애들, 애들 좀 살립시다. 그냥 알고도 죽게 할 순 없잖아요"며 안재근을 설득했다. 결국 안재근은 그날 밤 신철을 만나 액상 분유의 진상을 밝히는 인터뷰에 나섰다. 생사를 가르는 후폭풍이 몰려올 수 있음에도 제보자가 용기를 낼 수 있게 한 간절한 한 마디 덕분이었다.
한편, '아르곤'은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르곤'의 수장 김백진이 팀을 떠나겠다고 결심했고, 신철은 내부 고발자 덕분에 유아 돌연사와 관련한 액상 분유 사건을 보도할 수 있었지만 제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또한 이연화가 찾은 결정적 팩트를 바탕으로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를 캐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아르곤' 7회는 오는 25일(월)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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