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비가 '더 유닛'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 서고 싶은 숨은 보석 같은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그램. 대한민국 대표 가수 비가 멘토로 합류, 참가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에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 중 그가 '더 유닛'의 출연을 결정지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비는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줄 수 있는 멘토로 적격이다.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거쳐 '팬클럽'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대중들의 사랑을 받지 못해 실패의 쓴 맛을 봤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수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땀 흘리는 노력을 계속해왔으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월드스타로 성공한 대표적인 노력의 아이콘이다.
비는 참가자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지금도 여전히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열정과 엄격한 자기관리는 참가자들에게 귀감이 되며 살아있는 교과서로 많은 가르침을 줄 전망이다.
"연습에는 장사 없다", "불안하면 연습하라", "못해서 안하는 것과 안 해서 못하는 것은 다르다", "무대 위에선 최고라고 생각해라 그러나 무대를 내려오면 한없이 낮은 사람이 되어라" 등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 온 비가 '더 유닛'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비가 '더 유닛'을 선택한 이유는 참가자들을 만났을 때 그들에게 직접 전할 것 같다. 참가자들의 멘토가 되어 이들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곧 만나게 될 비가 그들에게 희망의 손짓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0월 28일(토) 첫 방송을 앞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은 9월 29일(금), 30일(토), 10월 1일(일) 킨텍스 전시홀 9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25일(월)까지 계속되는 방청신청은 현재 5만여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더 유닛'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이들의 무대와 성장과정을 보고 시청자들이 직접 유닛 멤버를 선발해 최강 아이돌 어벤져스를 만든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토)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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