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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장윤주에 대해 "우리나라에 아직 이런 몸이 없다. 얼굴도 외국인들이 딱 좋아하는 동양인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장윤주는 "다들 쌍꺼풀 없고 동양적으로 생기면 좋아할줄 안다. 그렇진 않다"며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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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자신을 '나름 천만 배우'라고 칭하며 영화 '베테랑' 출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안하려고 했는데, 황정민 유아인 주연이라는 말에 하기로 했다"면서 "약간 날스러운 느낌, 좋아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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