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장윤주가 모델로 데뷔한지 20년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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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톱모델 장윤주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한혜연은 장윤주에 대해 "우리나라에 아직 이런 몸이 없다. 얼굴도 외국인들이 딱 좋아하는 동양인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장윤주는 "다들 쌍꺼풀 없고 동양적으로 생기면 좋아할줄 안다. 그렇진 않다"며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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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주는 "모델 데뷔 20년차다. 18살에 데뷔했다"라고 말했고, 컬투는 "그럼 올해 38세시네"라며 거들었다.
장윤주는 자신을 '나름 천만 배우'라고 칭하며 영화 '베테랑' 출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안하려고 했는데, 황정민 유아인 주연이라는 말에 하기로 했다"면서 "약간 날스러운 느낌, 좋아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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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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