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장윤주가 뜻밖에 가수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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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톱모델 장윤주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2008년에 1집, 2012년에 2집을 냈다. 둘다 정규앨범이었고, 다 제가 곡을 썼다"면서 "다들 절 모델로만 생각하신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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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프로그램 활동 안하시지 않았냐'는 말에 장윤주는 "엄청 많이 했다. 앨범 낼때마다 유희열씨의 도화지 프로그램에도 나갔다"고 반박하며 "장윤주 하면 포니테일 롱헤어 스모키 워킹만 생각하신다"고 억울해했다.
장윤주는 새 앨범 '리사'에 대해 "이번엔 미니 앨범이다. 딸 이름이기도 하고, '빛과 소금'이란 뜻이다. 라이트와 솔트의 약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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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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