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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속팀 수원은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후반 추가 시간 인천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 한석종의 킥을 골키퍼 신화용이 막아냈지만 이어진 하창래의 슈팅에 실점했다. 결과는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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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천은 막판 동점골로 7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4무)을 이어가며 승점 32점을 기록, 9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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